우리 어머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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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컴맹탈출을 축하드리구요… 문자 기호로 사람 얼굴 그리는 거 (=^.^= –> 이런 거)… 정말 감탄했습니다!!! 컴선생님께서 그런 것 까지 다 가르쳐 주시나봐요? (아마도 컴선생님은 우리 도련님…?) 게다가 유머감각까지 뛰어나시고… 아무래도 제가 어머님한테서 많이 배워야겠어요… 기말 숙제가 끝나는대로 다시 이메일을 쓰겠습니다. 몸 건강히 안녕히 계세요 며느리 올림 2002/04/17 03:19:25 에 남김. 작성자: 예비박박! * 김양수님에 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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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4월 11일 아테네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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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 사는 도시 이름이 아테네인 것을 아시나요? (영어 발음으로는 ‘애뜬’에 가깝지요) 정기적으로 이 곳, 아테네 소식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늬우스… 며칠 째 촉촉한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하늘이 좀 우중충해 보여서 기분이 가라앉기는 하지만, 이 비 덕분에 파란 차를 노랗게 만든 꽃가루가 덜 날리게 되어서 좋기도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봄철에 아테네는 꽃가루가 매우 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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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월1일 인사에 대하여 답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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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중에도 인사해 주어서 고맙다. 내가 게을러서 e/mail 을 열지아니하여 귀한인사를 사흘이나 늦게 보았구나. 일산의 어머님과 아버지께서도 안녕하신지 궁금 하구나.어려운형편에 양수약까지 지어주셔서 고맙다고 겸사겸사 인사한번 드리겠다.약은 먹는 사람의 정성이 대단히 중요 하느니라. 피하는 음식 가려야하고 시간에 맟우어 먹어야 하며 몸의 콘디션을 일정하게 잘 유지하여야 약효험이있는것이니라. 항상 기도하는마음으로 겸허하게 먹도록 하여라. 또 한발 앞선 home page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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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아버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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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저희 홈페이지에 첫 번을 장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사촌들에게도 점점 홈페이지 개설 소식이 알려지면서, 경아 아가씨와 영은 아가씨도 글을 올렸네요. 인간사회의 윤리나 가치관이 문명의 발달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기도 하지만, 여기서 가족들 소식을 이렇게 즉각 알게 되는 걸 보니, 사용하기에 따라 문명이란 것은 독이 될 수도 있고 약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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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아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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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위스콘신 주에서 남편 준석과 공부하며 잘 살고 있습니다. 상수 오빠, 광수 오빠, 규열 오빠,경옥 언니 등은 귀여운 조카들 키우는 재미에 푹 빠져 있겠네요. 제가 조카들 이름을 다 모르는데, 앞으로 여기 가족소식란에 소식 좀 전해주세요. 양수 오빠는 신혼 재미가 어떠세요? 결혼 이후 소식이 영 뜸한 걸 보니 깨가 쏟아지나 본데.. 당분간은 모른 척 하겠지만,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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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 경아 아가씨,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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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직접 만난 적은 없지만, 사진으로 모습도 보았고, 말씀도 많이 들어서 (양수씨를 포함하여 모두들 아가씨 칭찬에 입이 마르시더라구요 ㅎㅎㅎ)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같은 미국 하늘 아래서 공부하고 있다는 것도 그렇고… 음… 아가씨의 남편을 뭐라고 불러야 하나…? 암튼 “그 분”과 함께 꼭 조지아에 놀러 오세요. 양수씨는 연말쯤이 시간 내기가 좋겠다고 하네요. 2002년 송년회를 저희집에서 하고,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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