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양의 새 친구 매디

둘리양의 새 친구 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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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 이야기를 하기 전에 새로 바꾼 리스 부터 소개한다 🙂 이번 리스는 항해를 주제로 정했다. 리스 윗부분에 달린 리본은 예전에 디즈니 크루즈를 준비하면서 이름표 목걸이를 만들고 남은 것인데, 이 리본을 바느질 상자 안에서 찾는 것과 동시에 여름과도 어울리고 나의 꿈과도 닿아 있는 Nautical 무늬를 떠올렸다. 시원한 파도를 가르며 배를 타고 수평선 너머 미지의 세계로 나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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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 째 승마레슨

다섯 번 째 승마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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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섯 번 째 승마레슨이 있었다. 지난 주에 비하면 기온이 낮아서 긴 바지를 입고 부츠를 신고 헬멧을 써야 하는 일이 조금은 수월했다. 이제 아이들은 혼자서 말에 오르고 내리는 것을 능숙하게 할 수 있고, 말을 움직이게 하는 것도 잘 해서 오늘 레슨에서는 다른 사람의 도움 (고삐를 잡아주거나 하는 등) 없이 혼자서 말을 탔다. 승마 선생님인 디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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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리버 트레일을 다시 가다

뉴 리버 트레일을 다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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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에 뉴 리버 트레일을 자건거로 온가족이 완주한 후에, 다시 가거나 아이들만 보낼 궁리를 하고 있었다. 어떻게 하면 친구들과 같이 보낼까 계획하는 코난군에게 제안을 했다. 같이 25마일 자전거를 타고 싶은 친구 세 명을 데려오면, 우리가 가던 레스토랑에서 브런치를 먹은 후에 25마일을 타고 내려 가면 기다리고 있다가 다시 데려 오겠다고 제안했다. 처음엔 아이들 셋과 나,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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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커피 로스터 (자작 커피 로스터는 실패) 때분에 생긴 일

새 커피 로스터 (자작 커피 로스터는 실패) 때분에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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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말에 만들었던 커피 로스터는 실패로 끝났다. (https://www.apiacere.net/2020/12/12/커피-로스팅의-진화/) 커피 콩이 직접 불에 닿으니 캠핑 버너의 버너의 불이 셀 경우 잠시 한눈을 팔면 불이 붙는 일이잦았다. 그렇지 않게, 불을 약하게 하면 로스팅하는데 시간이 너무 들었다. 경험상 커피 로스팅하는데 40분 이상 소요되면, 이 커피는 모양은 커피 원두지만 맛은 아주 싼 쓴맛이다. 불 조절하기 쉽지 않는데도 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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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양의 요리교실: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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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학교 일로 바빠서 한동안 요리를 할 시간을 내지 못했다. 오늘은 일요일이어서 오랜만에 둘리양과 한국음식 요리를 했다. 전날 먹고 남은 쇠고기 스테이크를 길게 썰어서 김밥에 넣기로 했다. 다른 재료로는 간단하게 냉동실에 있는 게맛살, 채썰어 볶은 당근, 냉장고에 늘 구비하고 있는 단무지를 넣었다. 참기름에 비빈 밥을 김 위에 얇고 고르게 놓아야 하는데, 자칫하면 김이 찢어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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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승마레슨

네 번째 승마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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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일 다음날은 승마 선생님이 손주보러 아들네 집에 가신다고 해서 레슨이 없었다. 그 전 주 레슨에서는 비디오를 찍지 않아서 오늘 레슨은 네 번째 레슨이고 비디오는 세 번째 올리는 것이다. 한 주간 동안 레슨을 쉬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워밍업 삼아서 지난 번에 배운 것을 반복연습했다. 말의 배를 발로 차면 말이 걸어가고, 말의 어깨를 채로 가볍게 치면 트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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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양의 요리교실: 간장 계란 비빔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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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요리를 했는데 은근히 바빠서 오늘에야 비디오를 편집해서 올리게 되었다. 오늘은 승마 레슨 때문에 요리를 할 시간이 없었다. 레슨이 10시 30분에 시작하고 12시쯤에 끝나는데, 그 때 집으로 돌아오면 이미 배가 고파서 요리를 할 시간이 없다. 날씨가 덥기도 하고 점심 시간이 임박하기도 해서 오늘은 점심과 시원한 과일을 도시락으로 싸가지고 가서 레슨을 마치고 차 안에서 점심을 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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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양의 요리교실: 한식 상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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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양과 함께 요리를 시작한지 두 달이 되어가니 이번에는 난이도를 조금 높여서 한 번에 여러 가지 음식을 만들어 보았다. 한국식으로 먹는 상차림은 밥, 국, 김치를 기본으로 하고, 거기에다 서너가지 반찬을 더해서 먹는 방식이니, 우리도 한 번에 서너가지 반찬을 만들어보자고 했다. 밥은 전기밥솥에 있던 것을 먹었고, 국은 뜨거운 물을 붓기만 하면 되는 즉석제품을 사용했다. 반찬을 만들다보니 바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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