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 자제 촉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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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금요일 15일은 내 생일이다. 하지만 생일 전날도 하루 종일 학교 행사에 참석해야 하고, 생일 당일은 무려 세 개의 회의와 한 개의 행사가 쉴 틈도 없이 연달아 하루 종일 있다. 회의는 그냥 참석만 하면 되는 것이 두 개, 하나는 내가 의장이라서 이끌어야 하는 것이 하나인데, 무척 중요하고 심각한 사안을 논의해야 해서 마음으로 준비할 것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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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금요일 15일은 내 생일이다. 하지만 생일 전날도 하루 종일 학교 행사에 참석해야 하고, 생일 당일은 무려 세 개의 회의와 한 개의 행사가 쉴 틈도 없이 연달아 하루 종일 있다. 회의는 그냥 참석만 하면 되는 것이 두 개, 하나는 내가 의장이라서 이끌어야 하는 것이 하나인데, 무척 중요하고 심각한 사안을 논의해야 해서 마음으로 준비할 것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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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기념 음식으로 약밥과 식혜를 만들기로 했다. 식혜는 늘 만들어 먹는 음식이니 따로 사진이나 조리법을 쓰지 않는다 🙂 약밥을 지으려면 찹쌀 네 컵을 충분히 불렸다가 건져서 물기를 뺀다. 다음은 부재료인 각종 견과류를 찹쌀의 절반 혹은 3분의 1 분량 정도로 넣는데, 밥과 잘 섞여서 덩어리가 지어지도록 손톱 크기 정도로 크기를 조정해서 넣었다. 다음은 밥을 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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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충무김밥 사진을 보고나서부터 충무김밥이 먹고싶어졌다. 한국에서 한 번 쯤은 사먹어봤던 것 같은데, 김밥 안에 밥말고 아무것도 안들어가는 심플한 김밥을돈내고 사먹으려니 어쩐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즐겨 사먹는 음식은 아니었다. 금요일 저녁에 남편에게 아이들 픽업과 저녁 먹이기를 부탁해놓고 조금 늦게까지 학교에 남아서 일을 다 마칠 수 있었던 덕분에 주말에 마음이 푸근하다. 둘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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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오랜만에 쓰는 코드 그레이 시리즈 글이다. 그 동안의 일을 업데이트 하자면, 코난군의 학교에서는 표면적으로는 모든 일이 마무리된 것처럼 보인다. 교사와 교장은 아이들을 잘 타일렀고 학부모들에게도 학교의 규칙을 잘 설명했다고 생각하는 듯 보인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나누어준 컴퓨터로 연동된 구글 어카운트를 이용해서는 더이상 소설을 쓸 수 없지만 여전히 수업을 잘 받고 학교의 모든 다른 일에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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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중순에 시작한 학년이 절반을 넘겼고 학년 중간 평가에서 모든 과목에 에이를 받은 코난군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어주었다. 코드 그레이 관련한 업데이트 글을 써야겠다 하고 생각만 하고 있을 뿐 조용하게 글을 쓸 시간이 나지 않는다. 이번 학기는 조금 여유롭게 시작하는 편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런저런 개강 준비와 가정 안팎의 일들로 바빠서 그렇다. 1월의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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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마누엘 미란다 (Lin-Manuel Miranda) 가 대부분의 곡을 쓴 뮤지컬 해밀턴은 2015년에 제작되어 브로드웨이에서 공연되고 있는데 2016년 토니 상의 거의 모든 부문을 휩쓸었던 명작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이 뮤지컬의 스토리는 알렉산더 해밀튼에 관한 이야기인데, 그러면 알렉산더 해밀턴은 누구인가? 해밀턴은 미국 건국의 아버지 중의 한 사람이자 10달러 지폐에 나오는 인물이다. 하지만 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