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플로리다 여행기: 유니버설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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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스튜디오 올랜도 는 세 개의 공원을 운영하고 있다. 디즈니 월드가 대여섯 개의 공원을 함께 운영하는 것을 따라하는 것처럼 보인다. 영화 제작사에서 운영하는 공원이라서 영화의 배경을 테마로 잘 꾸며놓았다. 찰리와 초코렛 공장에 나오는 것처럼 생긴 건물 안에서는 정말로 초코렛을 판매한다고 하는데, 우리 가족은 하루만에 두 공원을 다 돌아보느라 바빠서 안에 들어가볼 시간이 없었다. 포세이돈의 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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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그레이: 여전히 진행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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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손으로 제본한 후에 파티를 했던 이유는 어머님과 동생들이 한국에서 올 계획이어서 학교가 끝나기 전까지는 따로 파티를 할 겨를이 없어서 급하게 준비를 해서 파티를 치뤘다. 다음은 책을 인쇄를 하는 일인데, 미국의 인쇄회사를 알아보니 한권에 약 10불 정도의 견적이 나왔다, 마테오의 아빠가 인쇄를 해본 경험이 많은지, 인도, 중국, 혹은 한국을 알아보라고 했다.  그러면, 국제 배송료를 포함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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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날 기념 티파티 학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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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티 라는 것은 자고로 우아하고 예쁘게 차려 입고 해야 하는 것! 전날 고모와 함께 쇼핑 나가서 득템한 목걸이도 걸었다. 헤어 스프레이를 듬뿍 뿌려서 올림머리도 꾸미고 가장 예쁜 드레스도 골라 입었다. 우리집 찬장에서 제일 예쁜 찻잔을 학교에 가지고 가서 티를 마셨다. 엄마도 고모도 둘리양이 직접 골라준 옷을 입고 참석했다. 즐거웠던 금요일 오후.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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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기 05-0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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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6일 월요일 맑음   지난 토요일에는 인덕션 (inductrion 인데 우리말로는 취임식, 유도하기, 서론 등의 말로 번역된다고 하니, 마땅히 골라 사용할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 행사가 있었다. 대학교 1학년 부터 유아교육을 전공으로 삼은 학생들이지만 3학년을 마치고나면 공식적으로 교사교육 프로그램에 들어오게 되는데 – 4학년이 되면 공식적인 교생실습을 하기 때문에 기준으로 삼은 것이다 – 그것을 축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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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학년말 행사: 필드데이 와 티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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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학교 방학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아직 한 달이 남기는 했지만 수업의 진도는 거의 다 마쳤고, 고학년 아이들은 SOL 이라고 하는 일제고사를 준비하고 있고, 저학년 아이들은 지난 1년간 배운 것을 마무리하는 중이다. 각종 견학이나 학급별 학년별 행사도 이어지고 있다. 어제 목요일은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필드 데이 라고 하는 행사를 치루었다. 우리 나라의 운동회와는 사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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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의 보헤미안 랩소디: String Theory 오케스트라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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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오후 블랙스버그 중학교 강당에서 코난군이 속한 String Theory 오케스트라의 연례 공연이 있었다. 올해 공연에는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를 연주했는데, 솔로 부분을 누가 연주할 것인가를 두고 각축을 벌이다가 3학년인 마테오가 선발되고 코난군은 대신에 악장을 맡게 되었다. 그동안 악장을 맡아오던 바이올린 선생님의 딸 조슬린이 부악장이 되어서 코난군과 자리를 바꾼 셈이다. 내 귀에는 평소에 연습하던 코난군의 연주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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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교수 리즈가 준 선물: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만든 핫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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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에 출근을 하니 내 연구실 문에 이런 주머니와 쪽지가 걸려 있었다. "보영에게: 널 위한 선물이야, 드디어! 리즈가" 라고 적혀있었다. 리즈는 나보다 열 다섯 살 정도 나이가 많은데, 나보다도 더 에너지가 넘치고 열심히 일하는 열혈교수이다. 취미로는 정원을 무척 열심히 가꾸고, 세계 여러 나라의 건강음식을 먹어보는 특이한 취미도 있다 🙂 나에게 먼저 다가와 김치가 얼마나 훌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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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그레이: 집에서 책 만드는 법, 그리고 작은 반항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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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지금껏 수백 권이 넘는 책을 사고 천 권도 넘게 읽었겠지만 책을 직접 만들어 보는 기회는 없었다. 아들을 잘 둔 덕분에 마침내 집에서 책을 만드는 일도 해보게 되었다. 문서 편집기에서 특수한 기능을 사용해 레터지 (한국의 에이포 용지와 비슷한 크기, 미국에서 가장 흔하게 쓰이는 용지 크기이다) 의 양면에 적절한 페이지가 인쇄되도록 지정해서 프린트를 한다. 다음은 6-8장 정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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