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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옵니까?
저는 1995년에 태어난 차돌이라고 하굽쇼… 닛산 알티마라고도 하지요.
제가 우리 주인님과 처음 만난 건 2000년 봄이었는데요, 그 때 부터 지금까지 2만 마일 정도 달렸고,
제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달린 거리는 모두 자그마치 12만 마일이나 된답니다.
19만 킬로미터 쯤 될까요…?
저희 주인님이 낭군님을 만나고부터 제 인생, 아니 차생은 보다 윤택해졌지요.
원격시동장치에다, 새 신발(타이어), 꼬박꼬박 때되면 엔진오일 교환까지…
뭐, 그 전에도 썬루프에 에어백, 안티락 브레이크, 자동변속기, 파워핸들 등등
온갖 옵션을 다 구비하고 있었는데다, 꾸미기 좋아하는 주인님 덕분에 스누피 안전벨트 커버라든지…
뭐 한 마디로 제가 이 동네 차 중에서 짱이라고 할 수 있죠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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