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직 제의 받은 것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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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결과가 좋아서, 제의 받을 거라고 예상을 했었지만 그래도 막상 현실로 다가오니 제도 덩달아 기쁩니다. 학교의 이름은 다소 생소합니다만 조건도 좋은 것 같구요. 살기에도 편하고 한적한 곳이기도 하구요. 사실 저희 둘다 한적한 소도시에서 공부를 하다보니 그러한 곳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희 둘다 뉴욕시에 갔을 때 뼈져리게 느끼면서 동의했습니다. 적게 벌더라고 물가가 싸면 되니까 한적한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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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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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글을 남긴 대로 3주 남짓의 시간이 너무도 빨리 지나갔습니다. 조지아를  떠날 때 테니스 팀 친구로부터 선물로 받은 뉴욕 관광 가이드도 읽어 보지 못한채 3개월 보름만에 보는 아내를 위해 별다른 프로그램도 준비하지 못한 것이 미안할 따름입니다. 12월의 뉴욕 날씨는 서울의 겨울과 흡사한 것 같습니다. 대신에 바람이 좀 더 심한 것 같구요. 12월말엔 많은 사람도 휴가를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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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직 제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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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인터뷰 이야기 올렸던 버지니아 래드포드 대학교에서 오늘 연락이 왔습니다. 초봉이 얼마 정도일거라는 말과 함께, 정식으로 교수직 제의를 학장님이 하셨답니다. 며칠 후에는 우편으로 교수직 제의 편지가 올 것이고, 제가 거기에 오케이 하면 계약서에 싸인을 하는 것으로 교수가 되는 겁니다. 하지만, 아직도 플로리다 대학교와 인터뷰를 해야하고, 다른 많은 대학교는 아직 지원자 리뷰를 시작도 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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