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영이 장하구나.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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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도 벌써 월말에 접어 들었구나. 너희들 홈페이지를 자주 들려다 보긴 하였으나 글을 올리기는 오늘이 처음이구나. 너희들이나 식구 모두에게 할말이 없구나. 흔한 덕담도 있고 하는 법인데 나도 모르게 어정쩡하게 지나가고 말았구나. 새해 첫달이 약간 바빳다는 핑계 밖에 없구나. 아뭏든 모든 가족들에게 미안하기 짝이 없구나. 우리 보영이가 미국 대학으로부터 교수채용 통보를 받았다고 하니 정말 장하구나. 미국이라는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언어 문화가 다른사회에서 대학교수 채용시험에서 합격한다는 것은 대단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고맙다. 그 대학에 부임하고 안하고는 전적으로 너희들이 결정할  일이다.  심사숙고하여 결정하기 바란다. 나는 다만 그 대학에 합격하였다는 것이 무한히 기쁘다. 보영이가 장하고 고맙다. 이곳 서울에서는 규열이가 세번째 아이가 탄생하였는데 아들이라고 한다.  그제밤에는 할아버지 제사날이어서 마산에서 제사를 잘 모셨다. 보영아 잘있거라.

작성자: 아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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