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선생님의 집에서 (이어지는 글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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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풍경이 내 눈앞에 펼쳐졌다!!!!

눈을 왼쪽으로 돌리면 첫 번째 사진에 찍힌 풍경이, 오른쪽으로는 두 번째 사진 모습 그대로, 그야말로 한 폭의 거대한 그림같은 풍광이었다.

생긴지가 무지 오래된 강이지만 그 이름은 뉴 리버…
미국 지형과 반대로 특이하게도 남쪽에서 북쪽으로 흘러서 펜실바니아까지 뻗어간다는데, 보트를 타거나 수상 스키를 타는 사람들이 간간이 보였다.

자동차와는 달리, 배를 운전하는데는 나이의 제한이 있을 뿐 운전면허 같은 것이 필요없기 때문에, 그리고 강 위에는 신호등이 없기에, 가끔씩 불행한 사고가 나기도 한다고 하지만, 멀리서 바라보는 기분은 아주 시원하기만 했다.

캘빈은 지금 마무리하고 있는 지하실 꾸미기 공사가 끝나면, 집 뒤로 해서 저 강까지 연결되는 산책로를 만들겠다고 한다. 울창한 나무 숲과 가파른 경사를 어떻게 극복하고 그 대공사를 할 것인지 나로서는 상상조차 힘들지만, 개척정신 투철한 이 시골 아저씨에겐 해볼만한 일인가보다.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나도 저렇게 함 살아봐야겠단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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