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엽기사진 하나 더 뽀나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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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적 친구들인 안종국씨, 김향미씨와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으론 잘 안보이지만 다경이 아빠 안종국씨는 꽁지머리를 한 상태이고, 김박사의 장발머리는 가발이 아닌 자연산이랍니다. 요란뻑적지근한 옷 색깔과, 눈이 안보이도록 웃음에 숨이 넘어가는… 신나는 이십 대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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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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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네. 지난 번(아마 2,3년은 지난 듯)에 네게 매일을 보냈을 때 반송이 되어서, 그후론 연락을 못했구나. 다들 잘 지내고 있겠지? 제수씨와 쌍동이 자매도? 4월에 워싱턴에 온다니, 가능하면 만나보자. 여기서 6시간 남짓 거리이니까. 하지만 이 거리는 고무줄처럼 늘어날 수도 있지. 워싱턴부터 뉴욕까지는 워낙 교통량이 많이서. 다행히 주말이 끼어있어서, 나도 시간을 낼 수 있을 것 같다. 정확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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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살상 무기’의 이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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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정/미 코넬대 교수 ‘대량살상 무기’라는 듣기에도 끔찍하고, 전문가들이나 사용할 듯한 말이 이제는 미국인에게도 햄버거나 콜라만큼이나 친숙한 단어가 되었다. 9·11 이후 정부와 언론에서 대량살상 무기 확산이 미국 최대의 안보위협이라고 되풀이해서 호들갑을 떤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 터이다. 이라크 침공을 정당화하는 구실로 이라크가 대량살상 무기를 개발하고 있다고 주문을 외듯이 되풀이한 것도 효과가 있어서, 미국 조사단 스스로 이라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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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의 생일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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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나이 만 39세 정말 세월 빠르구나. 인생의 황금기는 40대에서 50대정도 고작20년    정도 정말 짧은기간이다. 사람에 따라서황금기를 훨씬 많이 연장 할수는 있는 법이다. 아뭏든 생일을 맞이 하여 너의 태어 났음과  성장에 대하여 대단히 고맙게 생각한다. 그리고 친족애 , 가족애에 대하여도  고맙게 생각한다. 그리고 생일 축하한 다. 한국에 있는 모든친족,가족들 도 함께 축하 한다.  할머니께서는 별로 차도가 없이 대단히 아파하신다. 어제 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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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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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꾸벅~ 그동안 이전 홈페이지 주소에 접속이 되질 않아 혹시나 홈페이지 운영을 하시지 못할 정도로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 폐쇄되지는 않았는지 궁금했었는데 이번 구정때 외삼촌께 세배하러 가서 비로소 빠뀐 웹주소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곳 소식란에 올려 놓은 글을 읽어 보고 양수형과 형수님께서 건강히 잘 지내시고 또 좋은 자리에 취직하셨다니 무척이나 기쁘고 자랑스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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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말리온 효과 – 엄마에게 바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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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 한 옛날에 피그말리온이라는 조각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그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의 조각상을 만들고 그 조각상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움직이지도 말하지도 않는 조각상을 아내처럼 여기면서 온갖 정성을 쏟는 것에 감동한 아프로디테 여신이 그 조각상에 생명을 주어서 마침내 피그말리온은 그 여인과 사랑을 이룰 수 있게 되었다는, 어찌보면 너무나 아름답고, 또 어찌보면 황당무계한 이야기이지요. 제가 공부하는 교육학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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