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여행 잘 다녀왔어요.
여행에서 돌아오자마자 바로 바쁜 일상이네요.
보영씨도 낭군님(^^)이랑 어머님이랑 연말연시 넉넉하게 보내셨으리라 생각해요.
다름이 아니라, 여행 전에 보영씨가 부탁했던 일때문인데요…
버지니아텍 한국학생회 홈피에 일단 글을 올렸어요.
제 홈에 남기셨던 글에서 필요한 부분 그대로 옮기고,
제가 부연설명 좀더 넣고 사진도 첨부했어요.
연락처는 보영씨 휴대폰 번호를 남겼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요.^^
어머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구요…
개학이라 바쁘겠지만 그래도 통화하고 한번 보기로 하지요.
김윤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