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 생각 3 19 years ago17 years ago01 mins 날씨가 서늘 하더니, 이른 아침에 밖에 나가면 싸늘하다. 벌써 가을이 오고 있나? 눈을 들어 하늘을 올려다본다 눈이 시리도록 파~아란 하늘이 청량감을 준다 나무숲에 눈길이 머문다. 짙게 푸른 잎사귀들 사이에서 몇개의 물든잎파랑이가 예쁘게 눈인사를 보낸다 . 미소로 답하면서 생각한다 “정말 시간의 흐름은 어김이 없구나”! 세상의 이치가 그렇하듯 ! 하지만 우리네 사람들의 살아가는 방법에 있어서는 믿을 수 없는것들이…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