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이 후딱~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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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영씨, 송년회를 핑계로 게임의 세계(^^)에서 몽롱하게 새해를 맞이한 것이 엊그제같은데 어느새 3월이네요. 세월이 정말 어찌 이리도 야속하단 말입니까.흐흑~ 어젯밤엔 전화 한 번 넣으려다 시계를 보니 너무 늦은 시간이라 말았어요. 새봄, 좋은 일들이 더 많이 있길 바래요. 김박사님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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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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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기는 많이 바쁜가보구나… 얼마전에 생일 지났지? 늦었지만 축하해 ^^ 너의 생일이야 도저히 잊을 수가 없잖냐..ㅋㅋㅋ 나윤이도 이모 생신 축하한다고 전해달래. 우리는 뭐 맨날 똑같이 살고 있어 나윤이 아빠가 5월쯤 자기사업을 시작한다는 것과 내가 다시 일을 시작한 것 빼고는. 어린이집에 보육교사로 일해. 아직은 나윤이가 저학년이라 3시에 퇴근해서 많이 힘들지는 않고 할 만 해. 애들이 일단 예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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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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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any of you told me that you had studied really hard and went over all  example problems and homeworks thoroughly. But, I haven’t seen many who said, ‘I haven’t studied much for this test and I should have done better.’ I was so surprised that not many students answered correctly for Question #20. : remo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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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영.양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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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오래간만이구나.다들 잘있었느냐? 인터넷으로 너희들 소식은 가끔 보기는 하였으나 내 소식은 piacere 이후로 처음이구 나.많이 미안하다.2007년도 벌써 한달이 지나고 2월에 접어 들었 다.세월은 정말 번갰불 같이 빠르구나.내가 정토사에 온지도 만9년 이 지나고 10년차에 접어 들었다.바로 순간 찰나라는 말이 실감 나 구나.금년은 나도 좀 정신차려 심도있는 명상을 해 볼까 하는데 어떨는지 자못 걱정 된다.너희들도 미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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