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성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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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영아…일단 무사하다니 다행이다. 싸이에 답변이 없어서 걱정했었다. 나는 아직 조교수야… 우리 대학은 승진에 대한 부담이 그리 크지 않아. 심사도 그리 까다롭지 않고….연구실적만 조금 신경써서 준비해 놓으면 큰 문제는 없는 분위기.. 하지만 대학에 교수직을 하려면 영어를 해야겠다는 심리적 압박감이 점점 커져서… 포닥을 고민하고 있지….. 한국의 유아교육 동향은… 글쎄 무엇부터 어디서부터 얘기를 해야될지 모르겠네… 과거에 비해 전공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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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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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에 글 올린거 잘 봤다. 잘 있다니 다행이고,  근처에 있었다니,,,무사해서 더 감사하다… 그런데 왠 실습?? 초등학교 교사 자격증ㄷ도 따는겨?? 난 WIC신청해서 장도 봤는데,, 너무 좋더라.. 감사하고,, 어젠 울 둘째 딸래미 생일이어서,, 근처의 한국가정 아이들 몽땅 초대해서(울 아이들까지 11명?!!) 파티를 했지..뭐 조촐하게,, 나머지는 지들끼리 잘 노니까.. 오늘이 딱 한달째 되는 날이다.. 참 길고도 짧은 시간이었던거 같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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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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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텍에서 총기 난사사고가 있었네요. 일본계 미국인 청년이 여자친구의 배신으로 화가 나서 여자친구가 사는 기숙사에 가서 총을 쏘고, 이어서 학교 강의실로 가서 또 총을 쏘았는데, 32명이 죽고, 많은 사람들이 다쳤다고 합니다. 저는 아침 10시 경에 버지니아텍과 이웃해 있는 초등학교에 교생실습 참관을 갔다가 처음 소식을 들었는데, 그 때만 해도 한 명이 죽고 한 명이 다쳤다고 하길래, 그런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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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영아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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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싸이보면서 깜짝 놀랐다.. 미국생활 대선배???님을 ㅋㅋ  만나게 되서 말이지.. 와~ 8년이나 있었냐?? 정말 대단하다.. 교수님까지 되고 말이야… 난 지난 3월 20일에 이곳에 왔다. LA에서 차로 20~30분?정로 걸릴거야.. 이제 집이며, 차, 생활이 좀 정돈 되는 기분이야.. 아이들은 마냥 좋아하지만 말이야.. 다른 커뮤니티는 안그런데, 우리 집만 좀 특이해서 우리집 주변이 모두 외국인이야.. 그러다보니, 콩글리쉬의 한계를 느끼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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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을 초대한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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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박사와 박박사가 가르치는 학생들 몇 명을 초대해서 한국 음식으로 저녁을 먹이고, 한국 영화도 보여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더랬습니다. 유일한 남학생이던 콜리는 미군이었던 아버지 덕분에 용산에서 2년 동안 살았던 적이 있고, 그 때 맛보았던 불고기 맛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고 해서 초대받은 영광을 누렸고… 버지니아텍 테니스 선수였던 로리는 김박사의 테니스 메이트이고… 래드포드 학생인 새라와 킴은 우리집과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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