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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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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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늘 하던대로 영어셩경 10페이지를 쓰고나서 피곤해 하는 눈을 쉬게하려고 차 한잔을 손에들고 베란다쪽으로 다가선다. 어머나~~!!! 하얀 눈송이가 수줍은 새 색시처럼 조심조심 살포시 내려앉고있다.  기분좋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