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저녁에 버지니아 산골에 내린 이 알사탕 사이즈의 정체는 다름아닌…
우박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지붕에 구멍이 날 것처럼 무서운 소리를 내며 우다닥 떨어지던 우박때문에 나뭇잎도 잔뜩 떨어지고, 패티오에 영민이 물놀이를 위해 깔아 두었던 비닐은 치울 틈도 없이 저렇게 순식간에 우박 덩어리가 쌓였다.
저걸 잘 퍼담아 두었더라면 한동안 아이스티나 콜라를 먹을 때 얼음을 따로 얼리지 않아도 좋았을까…?
소년공원 이야기
6월 22일 저녁에 버지니아 산골에 내린 이 알사탕 사이즈의 정체는 다름아닌…
우박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지붕에 구멍이 날 것처럼 무서운 소리를 내며 우다닥 떨어지던 우박때문에 나뭇잎도 잔뜩 떨어지고, 패티오에 영민이 물놀이를 위해 깔아 두었던 비닐은 치울 틈도 없이 저렇게 순식간에 우박 덩어리가 쌓였다.
저걸 잘 퍼담아 두었더라면 한동안 아이스티나 콜라를 먹을 때 얼음을 따로 얼리지 않아도 좋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