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 말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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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글을 쓰게되니 기분이 좋다.  그간 몸을 달래느라 시간이 좀 지났다. 아무리해도 안되더니 세상이 좀 시~원 해니까 저절로 회복이된다. 아침에 배란다 문을열고 서늘한 공기를 마시면 생기가 돈다. 역시 나의 치료제는 시원함인가보다.  그동안 몇가지의 일들이 있었다.  PC 가 완전히 갔고, 핸드 폰이 함께갔다. 추석 연휴라 구입을 미루고 있는동안 마음이 무척 심심했다.  할수있지만 안하는것과 하고싶지만 못하는것은 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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