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실로 장비 이동.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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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을 보니 보온용 파이버 글래스(섬유 유리)가 노출되어 보임.
시간이 갈수록 섬유 유리의 가루가 떨어질 우려가 있고, 이런 환경에서 운동을 할 경우 직접 호흡기로 들어갈 우려가 있음.
천정을 막아야 겠다고 마음을 먹음.
그런데, 천정을 막으면 벽도 만들어야 겠고, 벽을 만들자니 이 집이 지어질 때 화장실을 만들기 경우를 대비해서 미리 만들어 놓은 배수관을 그냥 둘 수가 없어서 화장실부터 먼저 만들기로 함.
프로젝트가 규모가 점점 커지기 시작.

처음엔 엄두를 못내다가, 2007년 6월 경, 약 400불을 지불해서 화장실 프레임 만들고 배수관 위치의 이동(콘크리트를 깨야함)을 위해서 사람을 고용함.
일하는 사람 왈, “5일 정도면 끝낼 수 있을 거 같다.”

그러나 수많은 약속을 지키지 않아서, 5일만에 할 일을 약 2달 반을 끌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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