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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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양심을 가진 사람만이 부끄러움을 압니다. 양심을 갖지 못한 사람들은 자신들의 더러운 것에는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고 남의
잘못만을 떠듭니다. 당신의 양심을 존중합니다. 그리고 자신들 눈의 들보는 깨닫지 못하고 당신에게 나타난 티끌을 문제삼는 그들의
뻔뻔함이 가증스럽습니다. —추모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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