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목공일 할 때 쓰는 보안경을 아빠와 나란히 끼고서 찍은 사진입니다.
둘 다 노란 옷을 입고 반짝반짝 안경을 끼고 있으니 참 비슷해 보이지요?
영민이 표정이 어찌나 똘똘하고 어른스러운지, 꼭 초등학생 같아보여요.
아빠가 목공일 할 때 쓰는 보안경을 아빠와 나란히 끼고서 찍은 사진입니다.
둘 다 노란 옷을 입고 반짝반짝 안경을 끼고 있으니 참 비슷해 보이지요?
영민이 표정이 어찌나 똘똘하고 어른스러운지, 꼭 초등학생 같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