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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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미국에 오게된지 벌써 3주가 지나고있다. 남은 시간이 아쉽기도하고 돌아가서 할일들을 계획하다보면 어서 가고 싶기도하다.  그간 컴에서만 볼수있던 영민이의 얼굴을 직접 대할수있는것이 기쁘고 꿈꾸는듯했다. 그 표정, 그 목소리, 특히 노래하느라 종알대는 그 소리는 그 무엇에 비교해서 표현이 불가하다. 울어도 예쁘다 떼쓰는것은 더욱 예쁘다 !!! 우리 보영이 이렇게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오손 도손 잘 사는모습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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