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 29 14 years ago14 years ago01 mins 갑자기 미국에 오게된지 벌써 3주가 지나고있다. 남은 시간이 아쉽기도하고 돌아가서 할일들을 계획하다보면 어서 가고 싶기도하다. 그간 컴에서만 볼수있던 영민이의 얼굴을 직접 대할수있는것이 기쁘고 꿈꾸는듯했다. 그 표정, 그 목소리, 특히 노래하느라 종알대는 그 소리는 그 무엇에 비교해서 표현이 불가하다. 울어도 예쁘다 떼쓰는것은 더욱 예쁘다 !!! 우리 보영이 이렇게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오손 도손 잘 사는모습이 고맙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