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서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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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기가 아직도 선선한 어느날, 뒷마당에 나와서 놀았어요.     아빠와 함께 야구를 했어요.   제가 친 공을 외야수 할아버지가 던져주셨어요.   이번엔 제가 내야수가 되어서 제빨리 송구!   이렇게 높이 공을 던졌어요.   자, 이젠 아빠가 타석에 들어섰습니다.   흥미진진한 야구경기가 계속되고…   남자들끼리 마냥 즐겁게 놀았더니…   무슨 재미난 일이 있나? 하고 할머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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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유치원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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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레인보우 라이더스 유치원에 갔어요. 우리 유치원 마당에는 이렇게 큰 호키버드 동상이 있답니다.     예전에 할머니가 그려서 기증하신 그림이 지금도 걸려있어요.     이 복도를 따라가면 제가 다니는 옐로우룸이 나와요.   우리 유치원은 교실마다 이렇게 바깥에서 들여다볼 수 있는 창문이 있는데, 교실 안에서는 거울처럼 보여요.   그러니까, 제가 지금 이렇게 들여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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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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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돌아와서 3일만에 또 부산 은실이네집에갔다. 선장님 회사 스케쥴 때문이다. 곧바로 승선이 되려고해서 서류등 준비업무가 바쁘게 잡혔기 때문이다. 매일 출, 퇴근 하면서 일을 보려고 계획했다. 마치 휴가를 마치고 돌아와서 업무에 복귀하듯이 타이밍이 맞아 떨어진것이다. 오션 시티에서 중앙동 까지 출근길도 가까와서 다니기 편했다. 3일간은 집안일을 급하게 보고 빨래는 두고 대충 승선 가방을 챙겨서 갔다. 피곤하지만 기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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