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말 다른 느낌: 너도 꼭 너같은 딸 낳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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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군의 동생이 3월에 태어난다는 소식을 양가부모님께 알려드렸더니, 네 분 모두 두 팔 들어 환영해주셨다. (그러면 팔의 합은 여덟 🙂 풀타임으로 일하면서 아이를 키우는 내가 힘들까봐 그동안 말씀을 못하셔서 그렇지, 손주 하나가 더 생겼으면 하는 마음은 간절하셨단다. 하기야, 코난군이 양쪽 집안에서 아직까지 유일한 손주이고, 또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홀딱 반하도록 이쁜 녀석이니, 저런 녀석 하나 더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