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민이는 아침에 푹 자고 일어나면 기분과 컨디션이 아주 좋습니다.
그래서 하이체어에 앉아서 혼자서도 잘 놀지요.
손으로 밀면 넘어졌다 다시 일어나는 오뚜기 인형이 불빛도 반짝거리고 소리도 나는 것이 신기한지 한참을 들여다보며 놀고 있는 모습을 찍어보았습니다.
원래는 혼자서 종알종알 떠들며 잘 노는 모습을 찍으려 했는데, 카메라를 들고 있는 엄마를 보더니 놀이보다도 엄마를 쳐다보며 웃기 바쁘네요.
2012년 8월 13일
수민이는 아침에 푹 자고 일어나면 기분과 컨디션이 아주 좋습니다.
그래서 하이체어에 앉아서 혼자서도 잘 놀지요.
손으로 밀면 넘어졌다 다시 일어나는 오뚜기 인형이 불빛도 반짝거리고 소리도 나는 것이 신기한지 한참을 들여다보며 놀고 있는 모습을 찍어보았습니다.
원래는 혼자서 종알종알 떠들며 잘 노는 모습을 찍으려 했는데, 카메라를 들고 있는 엄마를 보더니 놀이보다도 엄마를 쳐다보며 웃기 바쁘네요.
2012년 8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