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원두에서부터 커피 한 잔이 만들어지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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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좋아하고 즐겨 마시다보니, 각종 식품회사에서 만든 커피를 다 맛보았다거나, 갖가지 커피 만드는 기구를 사용해보는 것은 이미 수 년 전에 거친 일이고, 최근에는 생 원두를 구입해서 집에서 직접 로스팅하고, 바로 갈아서 커피를 내려 마시는 것까지 하게 되었다. 커피 라는 것은… 배가 고파서 먹는 것도 아니고, 몸에 좋은 약처럼 마시는 것도 아닌, 참으로 순수하게 취미나 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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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좋아하고 즐겨 마시다보니, 각종 식품회사에서 만든 커피를 다 맛보았다거나, 갖가지 커피 만드는 기구를 사용해보는 것은 이미 수 년 전에 거친 일이고, 최근에는 생 원두를 구입해서 집에서 직접 로스팅하고, 바로 갈아서 커피를 내려 마시는 것까지 하게 되었다. 커피 라는 것은… 배가 고파서 먹는 것도 아니고, 몸에 좋은 약처럼 마시는 것도 아닌, 참으로 순수하게 취미나 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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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퇴근길에 남편과 통화하면서, 나는 아이들을 어린이집에서 픽업하고, 남편은 마트에서 스테이크 부위 고기를 사와서 구워먹기로 했다. 집에 와서 아이들을 차례대로 씻기고, 남편이 사온 야채를 씻고, 쌈장을 꺼내 담는 등… 저녁 식사 준비를 하는데, 이날따라 유난히도 둘리양이 엄마를 찾으며 울고불고 난리가 났다. 많이 피곤했던 모양인지, 아빠가 안아주는 것은 싫고 오직 엄마만 찾으며 울길래, 이건 나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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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과 토요일 아침에 걸쳐 코난군과 함께 가득 채운 화이트보드의 모습이다. 눈이 어지럽도록 복잡해 보이지만, 그림 한 개 한 개마다 이야기가 담겨있고,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중세 기사의 그림이 재미있다. 언제 어디서 보고 배웠는지 모르지만, 어느날 코난군이 “엄마, 나이트 (knight, 중세 기사) 는 골드 색깔 헬멧과 옷을 입고 머리에는 레드 색깔 페더 (feather, 깃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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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neas and Ferb???? 내가 이 티브이 쇼의 제목을 처음 봤을 때는, 이걸 어떤 발음으로 읽어야할지 조차 몰라서 난감했던 기억이 있다. 한국어로 발음을 표기하자면 “피네아즈 앤 퍼브” 라고 읽는 것이 가장 가깝고, 위의 그림에서 두 남자 아이의 이름이다. 피네아즈와 퍼브는 쌍둥이 형제이고, 누나인 캔디스, 아빠, 엄마, 그리고 애완동물인 오리너구리 “페리 Perry”와 함께 살고 있다 (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