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지음 날씨는 걷잡을수없다 . 마구 일방통행이다. 자기가 하고싶은데로 하면 그만인듯하다. 마치 우기고 떼부리는 못난 사람과도같다. 이런 사람은 대접을 제대로 받을수 가 있을가? 자신을 다스리고 바꾸지 않는다면 그 누구와 진정으로 화목한 관계를 나눌수있을가? 그러나, 날씨는 이해가 된다. 사람들에 의해서 통증이 심한 나머지 몸부림치는것이 아닐가? 사람도 (좋은사람이라해도) , 사람에 의해서 참는것에 한계가 온다면 무차별 화 풀이를하는것같다. 요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