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연못에 견학간 수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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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지난 주에 가려고 했던 오리 연못을 날씨 때문에 못가고 어제 다녀왔습니다. 오렌지룸 친구들과 마룬룸 친구들 선생님들이 모두 함께 가는 견학이었는데, 시간이 허락하는 엄마 아빠도 많이들 함께 왔어요. 오리에게 빵 부스러기를 던져주고, 잔디밭에서 뛰어놀고, 간식을 먹고 다시 돌아오는 짧은 견학이었지만, 날씨도 좋고, 연못가의 한가로운 풍경 덕분에 엄마들과 선생님들도 서로 이야기도 많이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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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게임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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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엄마와 영민이 둘이서 레이저 총을 쏘면서 하는 서바이벌 게임장에 갔었습니다. 번쩍번쩍 빛이 나는 조끼를 입고, 레이저 총을 들 때 까지만 해도 흥분하던 녀석이, 캄캄한 게임장 안으로 들어가자고 하니 무섭다며 눈물을 흘리지 뭐예요. 당황한 게임장 직원이 불을 환하게 켜주고 – 마침 게임을 하려는 사람이 우리 둘 뿐이라 – 게임도 함께 해주어서 금새 다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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