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지난 주에 가려고 했던 오리 연못을 날씨 때문에 못가고 어제 다녀왔습니다.
오렌지룸 친구들과 마룬룸 친구들 선생님들이 모두 함께 가는 견학이었는데, 시간이 허락하는 엄마 아빠도 많이들 함께 왔어요.
오리에게 빵 부스러기를 던져주고, 잔디밭에서 뛰어놀고, 간식을 먹고 다시 돌아오는 짧은 견학이었지만, 날씨도 좋고, 연못가의 한가로운 풍경 덕분에 엄마들과 선생님들도 서로 이야기도 많이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소년공원 이야기
원래는 지난 주에 가려고 했던 오리 연못을 날씨 때문에 못가고 어제 다녀왔습니다.
오렌지룸 친구들과 마룬룸 친구들 선생님들이 모두 함께 가는 견학이었는데, 시간이 허락하는 엄마 아빠도 많이들 함께 왔어요.
오리에게 빵 부스러기를 던져주고, 잔디밭에서 뛰어놀고, 간식을 먹고 다시 돌아오는 짧은 견학이었지만, 날씨도 좋고, 연못가의 한가로운 풍경 덕분에 엄마들과 선생님들도 서로 이야기도 많이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