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박물관 나들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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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서 일찍 나오게 되어서 아직 저녁을 먹기에는 이르고, 더위도 식힐겸 해서 로아녹에 있는 어린이를 위한 과학박물관에 갔습니다.   오빠보다는 겁이 없는 편이지만, 그래도 평균치에 비교하면 겁많고 조심성 많은 둘리양은, 수족관 안에서 다가오는 거북이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며 아빠에게 달라 붙었습니다.   수족관 안에서 밖으로 나올 수 없다는 것을 알고는 금새 다시 평정을 되찾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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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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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아범이 가르쳤던 학생 중에 한 사람이, 한 학기 동안 잘 가르쳐주어서 고맙다며 감사카드와 야구경기 관람권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부담스러워서 되돌려주려 했지만, 자기도 공짜로 얻은 것이라길래 받았더랬지요. 로아녹 옆에 있는 세일럼 이라는 도시를 기반으로한 프로야구 팀은 메이저 리그도 아니고,  마이너 리그 중 트리플 에이(AAA) 보다도 하나 더 낮은 급인 더블 에이 (AA) 리그 보다 더 낮은 리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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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하러 나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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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청바지를 물려받아 입은 둘리양입니다.     코난군의 책가방을 사러 갔던 가게에서는 아이 두 명이 함께 탈 수 있는 카트를 시승했습니다.        둘리양이 예전에는 너무 어려서 이 카트에 타지를 못했는데, 이젠 의젓하게 앉아서 오빠랑 사이좋게 노는 모습을 보니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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