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학교가는 날, 스쿨버스 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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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오늘 아침에 드디어 코난군이 초등학교에 첫 등교를 했습니다. 새로산 배낭을 사진찍어달라며 뒤돌아서는 코난군입니다. 사자처럼 생긴 이 캐릭터는 'Chima 치마' 라고 하는 레고 피겨인데, 한국에서는 치마 라는 단어와 혼돈될까봐 그랬는지 '키마' 라고 발음하더군요. 오빠의 첫 스쿨버스 탑승을 응원하려고 둘리양과 온가족이 다 아침 일찍 골목길을 나섰습니다. 씩씩하게 잘도 걸어가는 남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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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오늘 아침에 드디어 코난군이 초등학교에 첫 등교를 했습니다. 새로산 배낭을 사진찍어달라며 뒤돌아서는 코난군입니다. 사자처럼 생긴 이 캐릭터는 'Chima 치마' 라고 하는 레고 피겨인데, 한국에서는 치마 라는 단어와 혼돈될까봐 그랬는지 '키마' 라고 발음하더군요. 오빠의 첫 스쿨버스 탑승을 응원하려고 둘리양과 온가족이 다 아침 일찍 골목길을 나섰습니다. 씩씩하게 잘도 걸어가는 남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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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군이 아빠에게 보여주려고 직접 찍은 사진은 소년공원 게시판에 올렸고, 여기에는 엄마가 찍은 코난군의 모습입니다. 입학하기 전날 저녁에 교실에 미리 가서 자기 자리도 확인하고 선생님과 인사도 하고 하는 날이었는데, 어린이집 시절부터 친구였던 크렉을 다시 만나 반가웠고, 크렉과 같은 테이블에 자리를 배정받아 더욱 기뻐하는 코난군의 모습입니다. 교실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장소를 고르라고 했더니 여러 가지 교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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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은 학교 시작을 하루 앞두고, 킨더가든 신입생을 위한 “선생님과 만나기” 행사가 있었다. 오후 4시부터 시작하는 행사였는데, 코난군을 데리고 출근해서 일을 하다보니 마무리가 늦어져서 행사에 20분이나 지각을 하게 되었다. 조바심을 내며 달려갔더니, 공연히 걱정을 한 일이었다. 네시 정각에 식순에 의거하여 의식 절차가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부모 손을 잡고 교실에 들어온 킨더가든 학생들이 자기 책상이 어디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