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군의 아침 등교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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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난군은 학교 급식을 사먹는 것보다 집에서 도시락을 가지고 가서 먹는 점심을 좋아합니다.

바쁜 아침에 코난군과 아빠의 도시락을 준비하고, 둘리양과 코난군의 등교 준비도 돕고, 또 스스로의 출근준비까지 하느라 정신이 없지만, 그래도 또 이렇게 잠시 남는 짬을 이용해 아이들 사진도 올리는 코난어멈은 정말 대단한 능력자 아닐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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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식은 무얼 넣었나 확인하는 코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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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시간이 꽤나 늦은 시간이라 아침 간식도 매일 챙겨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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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도시락통을 자기도 달라며 우는 둘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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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 목청이 얼마나 명쾌하게 뚫렸는지, 한 번 울었다 하면 온가족이 혼비백산을 하게 됩니다. DSC_0418.jpg

 

다음으로는 점심 도시락을 체크하는 코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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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으로 싸주는 도시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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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과 칩은 작은 통에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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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인 요리인 미니 콘도그는 락앤락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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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이 오빠의 도시락통 한 개를 점령하고서야 만족하는 둘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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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코난군은 집에서 장난감을 가지고가서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쇼앤텔 순번을 맞이해서 아침에 챙겨야할 것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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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장난감들을 어제 저녁부터 챙겨두고, 아침 등교 전에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꼼꼼한 코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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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앤텔 순번이 된 학생은 하루종일 교실을 이동할 때 가장 앞에 서는 라인 리더 당번이기도 합니다. 모든 학생들이 하고싶어 하는 당번이지요. 오늘은 학교 가는 길이 한결 더 즐거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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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도시락 가방을 제 것인 양, 들고서 오빠 바바이~ 하고있는 둘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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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코난 어멈도 이제 그만 출근하러 나갑니다.

모두들 유쾌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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