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양의 호박농장 견학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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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 도착한 어린이들을 가장 먼저 맞아준 건 고양이였습니다. 자동차 밑으로 숨어버린 고양이를 찾고 있는 둘리양   호박은 집에 가지고 가기 좋도록 벌써 따서 이렇게 모아두었습니다.           난 요 넘! 하고 골라 찍은 둘리양. 다음은 말을 구경했습니다.             말이 너무 멀리 있어 구경하기가 힘드니까, 원장선생님인 크리스티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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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양의 호박농장 견학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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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요일은 둘리양의 어린이집 친구들이 호박농장 견학을 가는 날이었는데, 마침 둘리 엄마가 강의가 없는 날이라 함께 가서 사진을 찍어주었습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이라서 큰 농장으로 가지 않고, 어린이집과 가까운 작은 규모의 농장에 갔다가 점심 시간이 되기 전에 일찌감치 돌아오는 부담없는 일정이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아침에 엄마와 함께 등원한 둘리양이, 엄마가 자기 곁에서 조금만 떨어져도 그게 작별의 순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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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군의 아침 등교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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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난군은 학교 급식을 사먹는 것보다 집에서 도시락을 가지고 가서 먹는 점심을 좋아합니다. 바쁜 아침에 코난군과 아빠의 도시락을 준비하고, 둘리양과 코난군의 등교 준비도 돕고, 또 스스로의 출근준비까지 하느라 정신이 없지만, 그래도 또 이렇게 잠시 남는 짬을 이용해 아이들 사진도 올리는 코난어멈은 정말 대단한 능력자 아닐까요? ㅎㅎㅎ   오늘 간식은 무얼 넣었나 확인하는 코난군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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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꼬리 머리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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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을 한 가닥으로 모아 뒤에서 묶은 모양을 포니테일 스타일이라고 하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을겁니다. 조랑말의 꼬리처럼 길게 한 가닥으로 모여있는 머리모양이라서 그렇게 이름 붙인 것이지요. 그런데 아래의 둘리양 처럼 양갈래로 묶은 모양은 피그테일 이라고 부른다는 것을 저도 처음 배웠습니다. 조랑말 꼬리보다는 가늘고 꼬부랑하게 휘어있는 것이 마치 돼지 꼬리처럼 보이니, 이름 한 번 잘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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