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버그 어린이박물관에서, 그리고 슈퍼독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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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로 "박물관" 이라고 하면 어감이 무언가 규모가 크고 진귀한 물품이 전시되어 있다는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미국에서 영어로 뮤지엄, Museum 이라는 장소는 무엇이 되었든 상업적 목적이 아닌 물건이 전시가 되어 있는 곳 이라는 정의가 맞는 듯 합니다. 그러니까, 가게에서 상품을 전시하는 것처럼, 무슨 물건이 되었든, 규모가 작든 크든 상관없이 무언가가 (그러나 판매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전시되어 있으면 뮤지엄 이라고 이름붙이기를 주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새로 생긴 블랙스버그 칠드런스 뮤지엄은 우리말로 번역하면 어린이박물관이지만, 아직은 규모도 작고, 박물관 이라는 어감이 주는 딱딱한 느낌과도 전혀 어울리지 않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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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어린이집 시절 베스트 프렌드 소렌과 소방관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놀았습니다. IMG_1277.jpg

 

둘리양은 탁구공을 굴리며 즐거워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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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놀이, 가게놀이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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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목적으로 운영되는 곳이라서 일하는 모든 직원들이 자원봉사자들로만 채워져 있었습니다. 이 날의 자원봉사자는 바로 코난군의 킨더가든 담임선생님이셨는데, 코난군의 오랜 친구를 소개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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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내내 바느질해서 마침내 완성된 슈퍼독.

엄마가 들고 있을테니 코난군이 사진을 직접 찍어보라고 했더니 이렇게 얼굴만 클로즈업 해서 찍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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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엄마가 다시 찍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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