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가 픙년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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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쯤 전에 영국에 사는 누군가로부터 이메일을 받은 일이 있었다. 영국에서 공부하고 직장을 잡아서 아예 이민을 해서 살고 있는 젊은 주부인데, 82쿡 에서 내 글을 보고 여기 내 블로그까지 알게 되어서 자주 와서 내 글을 본다며, 말하자면 일종의 팬레터 (라고 하긴 좀 쑥스럽지만 :-)를 보낸 것이었다. 외국에서 다른 가족이나 친척 친구들의 도움없이 오로지 부부 둘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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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웍샵과 블랙스버그 커뮤니티 밴드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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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가 끝나갈수록 업무는 점점 처리하는 속도보다 쌓이는 속도가 빨라지고, 아이들이 커가면서 학교와 어린이집에도 이런저런 행사와 과제가 많다보니 음악회 후기도 두 개를 한꺼번에, 그것도 며칠이나 미루다가 쓰게 된다. 우리 학교 음대 성악과의 케이 교수는 이번 학기에도 지도 학생들을 데리고 오페라 웍샵 공연을 했는데, 이번에는 모든 사람에게 익숙한 모짜르트의 오페라를 여러 곡 소개했고, 조명이라든지 자막을 위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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