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물이 무섭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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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빠가 물놀이 하는 것을 구경했던 둘리양은 오늘은 조금 더 용기가 났는지 엄마 손을 잡고 물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코난군은 이틀 연속 물놀이라 신이 나서 물에 들어가자마자 풍덩 하고 몸을 날렸습니다.     어제의 제임스타운 강변에 비하면 요크타운은 바다쪽에 조금 더 가까워서, 이 곳은 제임스 강물과 대서양 바닷물이 만나 약간 짠맛이 나는 물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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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오던 날 바닷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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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에서 텐트를 정리하고 다시 잠을 싸서 이젠 집으로 돌아가는 일만 남았는데… 전날에 제임스 강에서 물놀이가 재미있었던 코난군이 또 물놀이를 하고 싶어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윌리엄스버그, 제임스타운과 함께 삼각형을 이루는 오래된 도시 요크타운에 들렀습니다.   아직 이른 아침인데도 햇볕이 뜨거워서 두 아이들은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수영복으로 갈아입히고 선블럭 로션도 발라주었습니다.     꼼지락 꼼지락, 꼬물꼬물… 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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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의 둘리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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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은 캠핑장에 텐트를 치고 숙박을 했었는데, 날씨가 너무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아서 캠핑을 하기에 완벽한 조건이었습니다. 음식을 해먹을 도구도 가지고 가서 식사도 만들어 먹었더니 비용도 절약되고 아이들은 무척 즐거워 했습니다.       십년도 더 된 텐트이지만 관리를 잘 했더니 아직도 깨끗합니다. 잘 개어두었다가 코난군 학교가 방학을 하면 또 캠핑 여행을 가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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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 예약을 기다리는 동안 아이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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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민속촌에 들어가자마자 마차를 타보려고 예약을 했는데도 가장 빠른 시간이 오후 3시였습니다. 아빠가 마차 표를 예약하러 간 사이에 나무그늘 아래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민속촌에서 오후 3시까지 기다리기는 너무 지루할 것 같아서 이웃 마을인 제임스타운으로 드라이브를 갔다가 우연히 들렀던 제음스 강변. 여기서 놀았던 사진이 다음 글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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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이벤트가 많았던 두번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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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에서 텐트를 치고 하룻밤을 묵은 후 다음날 다시 민속촌으로 돌아왔습니다.   첫날은 피곤하기도 하고 폐장 시간이 가까워서 큰 볼거리만 둘러보았는데, 두 번째 날은 여유를 가지고 찬찬히 여기저기를 돌아보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것은 바로 마차타기 였습니다. 우리도 마차를 타보기로 하고 예약을 해두었습니다.   둘리양이 가장 좋아하는 스파이더맨 썬글래스를 쓰고 가장 좋아하는 오렌지쥬스를 마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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