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부쩍 소녀같은 둘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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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괄량이 둘리양은 오빠와 함께 스파이 놀이를 즐기기도 하지만, 예쁜 원피스 입기를 좋아하기도 하는 여성스러운 어린이입니다.

허리 아래로 길게 내려오는 원피스나 셔츠를 입혀주면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 라고 말하며 좋아합니다. 겨울왕국에서 애나 공주가 예쁜 드레스를 입고 춤추는 장면에 나오는 노래 제목을 자신이 입고 있는 옷과 연관지어 생각하는 것이지요.

욕실에서 샤워하면서 잘라준 앞머리가 너무 안예뻐서 (엄마 솜씨가 못나서 미안!) 머리핀으로 수습을 해봤더니 제법 소녀티가 나는 둘리양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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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들고 있는 건 아침 식사로 먹은 치즈스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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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위에는 어린이집에 함께 데리고갈 멍멍이 인현 두 마리가 대기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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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모양 머리핀이 잘 어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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