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 해물찜: 이웃 어르신들을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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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하게 지내는 제이 교수님이 열흘간 한국을 방문하러 가셨다. 고등학생인 아들도 함께 데리고 갔기에, 제이 교수님은 연로하신 시부모님과 건강이 좋지 못한 시누이가 잘 지내고 계실지 걱정을 하셨다. 오랜만에 친정 부모님과 상봉하고 모처럼 남편과도 오붓한 시간을 보내게 될텐데, 내가 시댁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어주자! 하는 생각을 하면서 금요일의 요리를 시작했다. (금요일은 오아시스 마켓에 새로 야채와 생물이 들어오는 날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