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까는 공사 – 본격적인 공사 둘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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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예상했던대로 집은 원래의 생각보다 큰 싸이즈가 될 듯 합니다 🙂 기초 공사 과정에서 무척이나 신경썼던 부분입니다. 이웃집 할아버지들 말씀에 의하면 이렇게 야트막한 틈 사이를 스컹크가 무척 좋아해서 들어와 살거라고 하더군요. 야생 토끼나 다람쥐 정도라면 참고 봐주겠지만 독한 냄새를 풍기는 스컹크는 절대 사절이라, 철망을 이중으로 둘러치고 그 안에는 돌멩이를 채워넣었습니다. 자로 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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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예상했던대로 집은 원래의 생각보다 큰 싸이즈가 될 듯 합니다 🙂 기초 공사 과정에서 무척이나 신경썼던 부분입니다. 이웃집 할아버지들 말씀에 의하면 이렇게 야트막한 틈 사이를 스컹크가 무척 좋아해서 들어와 살거라고 하더군요. 야생 토끼나 다람쥐 정도라면 참고 봐주겠지만 독한 냄새를 풍기는 스컹크는 절대 사절이라, 철망을 이중으로 둘러치고 그 안에는 돌멩이를 채워넣었습니다. 자로 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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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마당에 죽은 나무를 베어내고 난 자리에 소철나무 (미국 이름은 박스 라고 합니다. 상자처럼 네모나게 가지치기를해서 울타리 대용으로 많이 심기 때문인가봅니다.)가 이렇게 기형적으로 남았습니다. 예전에 코난군이 트리 하우스를 지을 때 이렇게 아빠를 도왔는데, 이젠 둘리양이 바톤을 이어 받았습니다. 열심히 목재를 운반하고(?) 있어요. 집의 기초를 만드는 작업은 매우 정확해야 합니다. 자칫하면 나중에 집이 기울어지는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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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들이 트리 하우스에서 놀고 있는데,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하니 코난군이 둘리양의 뒤통수에 토끼 귀 모양을 만들었습니다. 지금 이 게시물을 작성하는 걸 보면서 제목을 버니 이어 라고 치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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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요리를 돕겠다며 사다리를 가지고 와서 깻잎을 한장씩 놓아주고 있는 둘리양의 모습입니다. 여자 아이라 그런지 부엌일에 남다른 관심과 호기심을 보이고 있지요. 달콤짭조름한 양념장이 맛있는지 계속해서 찍어먹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