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처럼 둘리양의 어린이집도 매년 사진사를 불러다가 아이들의 사진을 찍어줍니다.
사진사가 찍어주는 사진은 아빠 엄마가 찍는 것만 못할 때가 많아서 공연히 돈만 버린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돈을 지불하고 구입하는 것은 좀처럼 하지 않습니다만, 이번 사진은 둘리양의 표정과 몸짓이 너무나 재미있어서 구입을 했습니다.
무언가 도발적인 눈빛과 포즈…ㅋㅋㅋ
이건 미소가 예뼈서…
소년공원 이야기
초등학교처럼 둘리양의 어린이집도 매년 사진사를 불러다가 아이들의 사진을 찍어줍니다.
사진사가 찍어주는 사진은 아빠 엄마가 찍는 것만 못할 때가 많아서 공연히 돈만 버린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돈을 지불하고 구입하는 것은 좀처럼 하지 않습니다만, 이번 사진은 둘리양의 표정과 몸짓이 너무나 재미있어서 구입을 했습니다.
무언가 도발적인 눈빛과 포즈…ㅋㅋㅋ
이건 미소가 예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