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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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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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설날이다. 어린시절에 설날은 기다려지고 가장 행복한 날이었다. 예쁜 옷 준비해 놓고 기다리느라 날마다 아침이면 손 꼽아보았다.  그 후로 지금 까지는 설날이 없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