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하우스 안에서 그림을 그린 둘리양
코난군도 자신의 새로 생긴 애완동물 베타피쉬 링고의 모습을 그렸습니다.
다음은 플레이도우로 아이스크림 만들기 놀이입니다.
짜잔~ 맛있는 아이스크림 두 개가 완성되었네요. 한 개는 둘리양 것, 한 개는 엄마것이랍니다.
코난군은 비누방울을 불기도 하고
플레이 하우스 벽을 기어오르기도 하면서 놀았습니다.
이렇게 참하고 예쁜 모습으로 사진 모델 노릇을 하던 둘리양이…
오빠가 하는 우스꽝스런 표정짓기를 보더니만
이렇게 따라하면서 망가진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다음은 숲속에 위장해서 숨은 코난군이 이런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둘리양은 줏어온 나뭇가지로 낚시를 하고 있다네요.
익살맞은 오빠는 이번에도 또 둘리양의 머리에다 버니 이어를 만들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