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에서 잠든 둘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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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오빠와 함께 핏자만들기 놀이를 마치고 엄마가 부엌 정리를 하는 동안에 아이폰으로 영화를 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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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 다닐 때에는 낮잠을 규칙적으로 잘 잤는데, 방학을 하고 집에 있으면서부터는 낮잠을 자려고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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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에 저녁무렵이 되면 무척 피곤해하며 짜증을 내기도 하고, 아침에 늦잠을 자기도 하고, 또 어떤 날은 코피를 흘리기도 하지만, 그래도 훤한 낮 시간에 잠을 자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항상 낮잠을 거부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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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가 길어지고 있지만 꽤 오래도록 아이폰을 가지고 잘 논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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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조금 있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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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잠이 들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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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다른 날에 영화보러 갔다가 극장 로비에 귀여운 사진찍기 셋트가 있어서 한 컷 찍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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