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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네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에 태어나 와서 한번 살고간다. 이 한번의 삶을 여러 형태로 살면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기도하고 은혜를 주기도한다.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인가는 자신이 직접 조사하고 돌아보아야 한다. < 날마다 스스로 네 행위를 조사하여 돌아보라> 그래서 일기를 쓰도록 교육한다. <자기반성> <너 자신을 속이지 말라> 신은 인간에게 양심을 주었다. 그래서 <핑게하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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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리지 리조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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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난어멈의 동료 교수인 데비의 가족은 코난군네 가족과 여러모로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아이들의 나이가 비슷하고 아빠들이 목수일을 잘 하는 것도 비슷하고, 엄마들 끼리도 친한 동료 사이라서 두 가족이 함께 어울릴 기회가 자주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는 두 가족이 함께 캠핑을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다만, 얼마전에 허리 디스크 수술을 한 데비의 남편 때문에 텐트를 가져가지 않고 산장을 빌려서 머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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