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날씨엔 샤브샤브
![]()
내가 사는 마을은 미국의 강원도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산간지역이다. 그러고보니 내 막내동생은 한국의 강원도에서 살고 있다는 점이 재미있다. 10월도 중순이니, 아침 저녁으로는 무척 싸늘한 날씨이고, 그래서 따끈한 국물요리 생각이 난다. 토요일 아점으로 샤브샤브 요리를 했다. 갖가지 야채와 고기와 해산물을 준비해서 육수를 붓고 즉석에서 끓여 먹는 음식이라 혼자 먹기 보다는 여러 사람이 함께 둘러…
![]()
내가 사는 마을은 미국의 강원도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산간지역이다. 그러고보니 내 막내동생은 한국의 강원도에서 살고 있다는 점이 재미있다. 10월도 중순이니, 아침 저녁으로는 무척 싸늘한 날씨이고, 그래서 따끈한 국물요리 생각이 난다. 토요일 아점으로 샤브샤브 요리를 했다. 갖가지 야채와 고기와 해산물을 준비해서 육수를 붓고 즉석에서 끓여 먹는 음식이라 혼자 먹기 보다는 여러 사람이 함께 둘러…
![]()
어제 이웃집 술라그나가 지난 번 얻어먹은 만두에 대한 답례로 동네 유명 베이커리에서 맛있는 케익을 사다주었다. 술라그나는 지난 번에 내 글에서 소개한 적있는 인도인 가족인데, 내가 만든 음식은 언제나 과할 정도로 감탄하며 맛있게 먹어주는 예의바른 이웃이다 🙂 그런데 프랑스에서 주방장을 데려와서 음식을 만드는 베이커리라 동네에서 고급지고 유명하기로 소문난 곳에서 사온 케익을 종류별로 맛보신 아버지께서, 몇 년 전에…
![]()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버지니아 공대에서는 벌레 축제를 합니다. 여러 가지 곤충에 대해 전시하고, 체험할 수 있는 큰 행사인데, 입장료는 무료이고, 캔디와 각종 기념품을 얻어올 수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행사입니다. 올해에는 한국에서 오신 할아버지도 함께 다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