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겨울방학 맞이 여행 기록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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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잇 울프 랏지는 미국 여러 곳에 체인점 같은 것을 두고 있는 물놀이 공원이자 숙박시설인데, 시설의 안팎을 숲속 산장의 분위기가 나도록 꾸며두었습니다.

쓰레기통 조차도 이렇게 예쁘게 만들어두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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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에 있는 시계탑에서는 아침 저녁으로 애니마트로닉스 (동물로봇?)가 노래하고 춤추는 공연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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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의자도 이렇게 재미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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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시즌이라고 커다란 트리장식도 있고, 진저브레드 하우스 (과자로 만든 집)를 실물 크기로 만들어놓고, 저 안에서 식사를 원하는 사람은 돈을 더 내게 합니다.

우리 가족은 오히려 돈을 받으며 식사를 하라고 해도, 동물원의 원숭이가 된 기분이라 거절할 것 같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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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을 맞아 동남부 일대에서 몰려온 손님들이 장사진을 이루었습니다.

아빠가 이렇게 긴 줄을 서서 호텔 체크인을 하는 동안에 아이들은 여기저기 구경을 하고 사진을 찍으며 놀았습니다.

무척 큰 로비에는 갖가지 구경거리가 많고, 손님들도 거의 대부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라서 아이들이 크게 웃고 놀아도 전혀 남에게 폐를 끼칠 걱정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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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호텔방을 배정받아 들어오니 시설이 무척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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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가 있는 곳과 낮은 벽으로 분리가 된 공간에는 소파가 따로 있었고 이 소파를 펼치면 또 한 개의 침대가 되어서 네 식구가 편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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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산장 분위기를 곳곳에서 느낄 수 있는 가구와 인테리어도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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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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