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학년이 끝나는 것에 대한 소회

Loading

한동안 바빠서 써주지 못했던 도시락 쪽지를 다시 써달라고 코난군이 부탁했다. 제눈에도 요즘 엄마가 출근을 매일 하지도 않고 학교 견학에도 따라오는 등, 시간적 여유가 있어보였나보다 🙂 어제 도시락 쪽지에는 이런 내용을 적었다:   이제 2학년이 끝나는 날이 하루밖에 안남았네? 엄마는 2학년인 코난군이 참 좋았어. 어깨에 손을 올리고 함께 걸으면 딱 좋을만큼 키가 컸고, 엄마가 하는 말을…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