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버스 오하이오 여행기: 규모가 작은(?) 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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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싸이 박물관에서 가까운 거리에는 분수대가 있는 광장이 있었다. 구경만 하는 분수대가 아니라 누구라도 물속에 들어가서 놀 수 있도록 조성된 공원이었는데, 수영복을 갈아입히고 썬스크린 로션을 발라주어서 놀게 했더니 고작 40여분이 지났을까? 아이들이 재미없다고 불만을 제기했다. 하기야, 아직 어린 아이들은 아장아장 물속을 걸어다니며 재미있고, 어른들은 벤치에 앉아서 시원한 경치를 즐길 수 있지만, 코난군 또래 남자 아이들은 그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