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새학년 도시락에 관한 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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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에서 썼듯이, 이번 가을 학기부터 나는 두 아이를 초등학교에 보내는 명실상부한 학부형이 되었다 🙂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부적응 행동으로 나를 힘들게 만들곤 했던 둘리양이 언제 또 문제를 일으킬지 몰라서 불안한 마음이 있기는 하지만, 이제는 예전에 비하면 비교적 성숙해지고 분위기 파악을 하는 능력이 신장되었으니, 학교 생활을 잘 하리라는 긍정적인 희망을 품고 있기도 하다.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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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에서 썼듯이, 이번 가을 학기부터 나는 두 아이를 초등학교에 보내는 명실상부한 학부형이 되었다 🙂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부적응 행동으로 나를 힘들게 만들곤 했던 둘리양이 언제 또 문제를 일으킬지 몰라서 불안한 마음이 있기는 하지만, 이제는 예전에 비하면 비교적 성숙해지고 분위기 파악을 하는 능력이 신장되었으니, 학교 생활을 잘 하리라는 긍정적인 희망을 품고 있기도 하다.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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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방학 동안에 읽은 마지막 책이 될 것 같다. 아직 개강 전이기는 하지만 아이들이 개학을 해서 매일 출근해서 일을 하고 있는데, 이번 학기에는 새로이 준비해서 가르쳐야 하는 과목이 두 개나 되어서 개강 준비가 바빠 더이상 취미로 하는 독서를 할 시간이 없을 것 같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유시민의 책을 읽었다. 읽고 싶어서 고른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