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 머리 장식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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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낮에 있을 발레 클래스를 준비하다보니 머리 장식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둘리양이 무척 좋아했던 – 그래서 자주 입다보니 – 구멍이 난 스타킹으로 머리에 리본 장식을 만들면 좋을 것 같았다.   스타킹의 다리 부분을 원통형으로 자른 다음 머리 묶는 고무줄을 안에 넣고 바느질로 감쌌다.   이 때 스타킹을 뒤집어서 안쪽이 바깥으로 나오게 하니, 낡고 보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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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째 도전하는 발레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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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양이 만 네 살이었을 때, 안젤리나 발레리나 라는 발레를 좋아하는 생쥐 소녀가 나오는 티비 프로그램을 즐겨 보고, 집에서 혼자 거울 앞에서 춤을 추는 시늉을 하곤 하길래 발레 클래스에 등록을 시킨 적이 있다. 물론, 둘리양이 발레를 배우고 싶다고 했고, 첫 클래스가 시작하는 날, 시작하는 시간까지는 자못 흥분하고 기대하고 있었다. 그러나… 낯선 장소에서 낯선 선생님과 낯선 아이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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