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들렌 Madeleine 은 프랑스식 빵과 쿠키의 중간쯤 되는 간식인데, 버터가 많이 들어가서 부드럽고 맛이 좋다. 동네 그로서리에서 열두 개 들어있는 것을 사면 제법 비싼 값을 치루어야 한다. 스탠드믹서도 샀겠다, 직접 한 번 만들어보자 하고 레서피를 검색한 다음 아이들과 주방에서 요리를 함께 했다. 조개모양의 마들렌 팬이 아직 없어서 집에 있는 붕어빵과 호두과자 틀을 사용하기로 했다. 아이들에게…
일요일 늦은 오후에 콘서트가 있었다. 동네 주민들이 결성한 아마추어 오케스트라가 하는 공연의 앞머리에 코난군이 소속되어 있는 String Theory 라는 어린이 오케스트라도 몇 곡을 연주하게 되었다. 이 어린이 오케스트라는 코난군네 초등학교에서 브리짓 선생님으로부터 현악기를 배우는 아이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중에는 코난군처럼 브리짓 선생님으로부터 따로 개인 레슨을 추가로 받고 있는 아이들도 있다. 아래 사진에서 코난군 옆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