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년의 마지막 주간을 시작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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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018학년도를 처음 시작 하던 날 찍었던 사진이다. 어쩌다보니 오늘 똑같은 치마를 입고 등교를 하게 된 둘리양 오빠와 여동생이 동시에 쑥쑥 자라서 둘의 키 차이는 그대로이지만 둘리양의 치마 아래로 드러난 다리의 길이가 두 아이들이 얼마나 많이 컸는지를 보여준다. 무릎을 덮던 치맛자락이 이젠 허벅지까지 올라갔다. 둘리양은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치마를 입을 때에는 팬티가 보이지 않도록 속바지를…